문서 (29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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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변증자료 | 양태론 비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박(1) - 이인규 씨는 칼빈의 자료를 정반대로 왜곡시켰다.
- 양태론 비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박(1) - 이인규 씨는 칼빈의 자료를 정반대로 왜곡시켰다. 우리는 그러한 재검증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놀라운 사실들을 발견했다. 과거에 쌍방의 토론 과정에서 우리는 이인규 씨가 <분리된 삼위(성부, 성자, 성령)>를 주장하는 등 그의 판단 기준 자체에 심각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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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교회자료 | 성경적인 교회 생활을 찾던 한 젊은이의 이야기(2)
- 성경적인 교회 생활을 찾던 한 젊은이의 이야기(2) 13. 우리는 어떻게 믿는 이들의 하나를 다시 회복할 수 있을까요? 사람의 방법으로는 되지 않습니다.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성경에 있는 본을 그대로 취할 필요가 있습니다. 우리는 사도행전에서 교회가 시작될 때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와 안디옥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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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변증자료 | 박동석 목사의 지방교회 비난 기사에 대한 항의
- 다음의 서신은 현대종교측의 지방 교회에 대한 기사 중 오해와 왜곡된 부분을 항의한 지방 교회측의 글입니다. 기록된 날짜에 수신인에게 발송되었던 것인데 독자들의 공정한 판단을 위해 이곳에 올립니다. 발신인 : Moses Cho 외 1인 - 1997. 3. 29. 수신인 : 박동석 목사님, 하나로 교회 제목 : 박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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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변증자료 | 월간 종교와 진리 2016년 9월호 ‘전능신교’ 이단(현 하나님사랑 교회) 특집기사 중 지방 교회 관련 언급에 대한 항의 및 시정요청
- 발신인: 지방 교회측 진리변증위원회(DCP Korea) 2016. 9. 26. 서울 도봉구 창4동 은혜빌딩 101호 전화: 1544-6302 수신인: 월간 종교와 진리 발행인 겸 편집인: 오명옥(omyk7789@gmail.com) 서울시 영등포구 도신로 244, 2층 전화: 02-6225-7001~3 제목: 월간 종교와 진리 2016년 9월호 ‘전능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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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변증자료 | 중국 내 지방 교회들에게 동방번개 이단을 경계하라는 서한
- 중국 내 지방 교회들에게 동방번개 이단을 경계하라는 서한 모든 형제자매에게 드리는 경고 편지! - 위험한 이단과 사교인 「동방번개」를 주의하여 방지함 마태복음 24:4~5절 “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대답하셨다. “아무에게도 미혹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. 왜냐하면 많은 사람이 내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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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진리의 언덕 | 성도들의 4 가지 계급(단계) (오은환 목사)
- 지방교회 위트니스 리의 계시록은 많은 지면을 할애해서 교회를 다루고 있습니다. 그만큼 교회를 중시여깁니다. 하지만 저자의 교회론은 견고하지가 못합니다. 1. 구약에는 교회가 없었다? 저자는 구약에 교회의 예표들은 있었지만 용어는 발견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. 오직 신약에 와서 알게 된다는 것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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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변증자료 | 지방 교회와 교파주의 ― 무엇이 몸의 하나를 추구하는 바른 방향인가?
- 지방 교회와 교파주의 ― 무엇이 몸의 하나를 추구하는 바른 방향인가? 지금까지의 교회론 관련 토론에서, 지방 교회측과 김홍기 목사는 주로 두 가지 점에서 대립해 왔다. 첫째는 ‘몸의 하나를 힘써 지키라’(엡4:3-4)는 ‘교회의 단일성’(Unam Ecclessiam)에 대한 양측의 이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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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변증자료 | 워치만 니, 위트니스 리, 지방 교회들은 삼위일체를 균형있게 믿고 있다. 따라서 양태론자가 결코 아니다. 1
- 워치만 니, 위트니스 리, 지방 교회들은 삼위일체를 균형있게 믿고 있다. 따라서 양태론자가 결코 아니다. 삼위일체론은 누가 다뤄도 어렵고, 피조물인 인간의 한계를 절실히 느끼게 하는 진리이다. 그 결과, 모두 정통 신학자임에도 캅바도키아 교부들은 ‘삼위’(三位)의 방면을 강조하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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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누림글 모음 | 그 하나
- 여로보암의 기반은 높은 지지율이었습니다. 열두 지파 중에 열 지파가 따랐으니 80%가 넘어 압도적입니다. 그렇게 <높은 지지율>을 가지고 있는 통치자라면 어떤 일이든지 할 수 있는 추진력을 얻을 것입니다. 이것은 사람들의 마음이 그에게 많이 있었다는 증거이며 그것은 그에게 분열할 수 있는 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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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누림글 모음 | 축복을 생각하다
- 7080세대라고 불리는 세대의 사람들은 “소유냐 존재냐”라는 제목의 책을 기억할 것이다. 지금처럼 인문학 열풍이 불기 전인데도 이 책은 대학의 필수 교양서적 중 하나로 꼽혔을 뿐 아니라 대중에게도 많이 팔렸다. 내용인즉슨 ‘내가 가진 소유를 행복으로 생각하는가? 아니면 내가 어떠한 존재가 되는...